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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 77
성 명 : 권소현 등록일 : 2006-1-23 조회수 :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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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 서울대학교 대학원   학과: 건축학과
  과정 : 석사

제목 : 초고층 건축물 방재 관련 법규에 관한 고찰




서론

초고층 건축물은 한 도시는 물론 한 국가의 상징물로서 가치가 있다. 미국의 뉴욕에는 지금은 무너지고 없지만 세계무역센터(WTC)가 있었고 그 곳에 다시 초고층 빌딩인 프리덤 타워가 지어지고 있다. 말레이시아에는 페트로나스타워가 있고, 대만에는 타이베이금융센터가 있다. 이처럼 초고층 건축물은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경제적 필요 이외에도 한 도시나 한 국가의 랜드마크가 될 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모으는 집객 효과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63빌딩이외에는 그렇다할 상징적인 초고층 건물이 없다. 최근 제2롯데월드 건물을 당초 제2롯데월드를 200층의 초고층으로 추진했으나 건축허가 등의 어려움으로 건립에 여러 걸림돌이 남아있는 상태에 있다. 이외에도 여의도에는 최대 60층, 270m높이의 국제금융센터 건물들이, 상암에는 130층, 540m높이의 상암DCM비지니스센터가 건립 추진 중에 있다.
주거에 있어서도 초고층 건축물에 대한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동 아이파크, 목동 하이페리온 등 몇 년 사이에 초고층 주거가 많이 들어섰고 그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최근의 한 설문 조사에서도 신도시 주민들은 용적률 확대를 통해 초고층 재건축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용적률 확대를 두고 정부와 주민들 간의 갈등이 심하다.
이처럼 초고층 건축물은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나 초고층 건축물을 허가 하느냐 허가 하지 않느냐의 문제에 앞서서 초고층 건축물은 그 규모나 구조 등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일반적인 건축물과 달리 작은 사고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안전에 대해서 고려해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2001년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던 미국의 911테러와 같은 사고의 재발생을 막기 위해서도 초고층 건축물의 방재와 관련한 법규의 재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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