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강 :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왕고집[로마서 11:13~36/2005. 7. 20]  
작성자 : 윤혁경 | 등록일 : 2005-7-27 | 조회수 : 2667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28. 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 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그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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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드시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옹고집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 백성이 한 때 잘못을 했을 때에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자식이 아무리 잘못을 했다손 치더라도 아버지가 자식을 버리지는 않는다. 하물며 하나님에게서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누가복음 15장을 보면 100마리의 양중 잃어버린 한 마리를 찾은 목자의 기쁨, 10드라크라중 잃어버린 1드라크라를 찾은 기쁨, 두 아들중 떠났던 아들이 돌아옴에 대한 아버지의 기쁨,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입장에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2. 자존심도 팽개쳐 버린 하나님

구원에 관한한 하나님은 자존심이 없으신 분이시다. 창세기와 출애굽의 시대 간극은 약 430년이 된다. 이 기간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시간이다. 물질의 풍요 덕에 하나님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가 죽게 되었을 때 그들은 애타게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은 자존심도 없으신 분이시다. 430년 동안 잊어버리고 있다가 ‘살려주세요!’ 한마디에 기다렸다는 듯이 이집트의 압제로부터 탈출을 시키신 것을 보면 하나님은 얼마나 이스라엘을 사랑하신 것을 알게 된다. 사사기를 보면 이스라엘이 밥 먹듯이 하나님을 배반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필요한 사사를 보내 문제를 해결하게 하셨다. 사랑하는 백성이 죽음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오기 때문에 자존심마저도 팽개쳐 버리신 것이다. 가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다른 곳을 출발했지만 결국엔 고기의 뱃속을 이용하여 니느웨로 가게 하여 40일 안에 망할 것을 고하게 하신 것을 보라. 니느웨 백성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집요함을 였볼 수 있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성경 66권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인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라 할 수 있다. 구원에 관한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한다.


3. 구원의 주체는 바로 나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이 죄인들이 사는 세상은 온통 문제투성이다. 교회 또한 마찬가지다. 문제투성이인 사람들이 모인 곳에 문제가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가 문제있다 해서 실망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다. 세상이 아무리 문제투성이이지만 언제나 그 문제는 해결되고 만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다. 교회 마찬가지다. 주어질 수밖에 없는 문제를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하느냐 하는 것에 따라 교회가 부흥할 수도 있고 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가? 하나님이 언제나 이스라엘과 함께 하셨듯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심을 믿는가? 그렇다면 무슨 걱정인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이 땅에 독생자 예수를 보내셨고, 또 그의 육신을 십자가에 매달게 하셨던 것이 아니던가? 그것을 믿는다면 문제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처해야 한다.

문제는 항상 생기지만 언제든지 해결되어 진다는 점을 믿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으면 살고, 믿지 않으면 죽는다. 자살은 가장 큰 죄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대표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절망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낙담하지 말라.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의 모습일 뿐이다.


4.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 나를 보내신 뜻을 바로 알게 하시고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한 몫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해결의 방편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언제나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살리신 참 좋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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